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관광 통역 안내사 합격] 관광 자원 해설 기출 문제 유형 잡기_민속놀이 정리

관광통역안내사_국사, 관광자원해설

by 쫑메이 2020. 9. 18. 00:37

본문

 

 

관광통역안내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통역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여행을 안내하고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시험은 1년에 1번 정기시험으로 (특별시험 제외) 진행_큐넷 접수

 

 


자격증 공부의 핵심은 매년 나오는 유형을 파악해 키워드를 꼼꼼히 정리하는 게 필수
관광 통역 안내사 시험 총 4과목, 각각 25문제가 출제되는데 
문제는 어렵지 않지만 확실히 개념을 알지 않으면 틀릴 확률이 높다는 사실~
출제 유형을 확실히 잡고 가자!!

 

 

 

 

 

[민속놀이]
통영 오광대 : 1964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남주 지역의 탈춤 전통을 잘 보여주는 탈놀이, 문둥 탈, 풍자탈, 영노탈, 농창 탈, 포수탈의 5마당으로 구성

고성 오광대 : 주제는 양반 계급에 대한 반감, 모욕, 파계승에 대한 풍자, 남녀 애정관계에서 오는 가정의 비극

영산 줄다리기 : 경남 창녕군 영산면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1969년 국가 무형문화재 제26호에 지정, 
줄 쌈, 색전이라고도 함.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 온 마을이 참여하는 향토 축제

봉죽 놀이 : 서해안 일대 어촌에서 만선을 상징하는 깃발인 봉죽을 들고 풍어를 기원하며 즐기던 민속놀이. 
봉죽 타령, 혹은 봉기 타령이라고도 함. 소리와 춤으로 엮인 배꾼들의 결속 의지를 강화하는 수단이었음

안동 놋다리밟기: 음력 정월 대보름에 여자들이 하는 민속놀이. 공주로 뽑힌 소녀가 한 줄로 늘어선 여자들의 등을 밝고 걸어간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피난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짐. 

북청 사자놀음 : 함경북도 북청 지방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사자놀이, 연초에 잡귀를 쫓고 마을의 평안을 비는 행사, 이때 쓰이는 가면은 사자·양반·꺾쇠·꼽추·사령 등 임. 

송파 다리밟기 :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호, 정월대보름에 자기 나이만큼 개울가 다리를 밟으면 다리에 병이 나지 않고, 모든 재앙을 물리치며 복도 온다는 의미로 하는 풍속 

밀양 백중놀이 : 머슴들이 지주들로부터 하루 휴가를 얻어 흥겹게 노는 놀이, 음력 7월 15일 경 용날을 선택
송파 산대놀이 : 중부지방의 탈춤을 가리킴. 서울 ·경기 지방에서 즐겼던 산대도감극의 한 갈래로 춤, 무언극, 덕담이 어우러진 민중의 놀이 

은산별신제: 3년에 1번씩 음력 1월 혹은 2월에 열림. 충청남도 부여군, 마을 사람들은 장군과 병사를 위로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9호, 

 

 

 

 

 

 

 

★ 정답은    3번

 

 

 

 

 

★ 정답은    1번

 

 

 

 

 

★ 정답은    4번

 

 

 

 

 

 

★ 정답은    4번

 

 

 

 

★ 정답은    4번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