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통역 안내사 합격] 관광 자원 해설 기출 문제 유형 잡기_음악

 

 

 

 

 

관광통역안내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통역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여행을 안내하고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시험은 1년에 1번 정기시험으로 (특별시험 제외) 진행_큐넷 접수

 

 

자격증 공부의 핵심은 매년 나오는 유형을 파악해 키워드를 꼼꼼히 정리하는 게 필수
관광 통역 안내사 시험 총 4과목, 각각 25문제가 출제되는데 
문제는 어렵지 않지만 확실히 개념을 알지 않으면 틀릴 확률이 높다는 사실~
출제 유형을 확실히 잡고 가자!!

 

 

 

 

 

 

 

 

[궁중음악]
★궁중음악은 양악, 당악, 아악이 있고, 기악은 악기만으로 연주되는 음악

★종묘제례악=종묘악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 조선 시대 역대 와와 왕비의 신위를 모신 사당에서 제사 지낼 때 무용과 노래 악기를 사용해 연주하는 음악, 현재는 전주 이 씨 대동종약원의 주관으로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봉행, 각 절차마다 보태평과 정대업이라는 음악을 중심으로 조상의 공덕을 찬양하는 내용의 종묘 악장이라는 노래를 부름

★가사: 한국 시가의 한 양식, 조선시대 상류 계층이 즐겼던 전통 성악
★제례악: 궁중에서 제사 지낼 때 사용하던 음악
★연례악 : 궁중의식이나 잔치 때 연주하던 모든 음악의 총칭
★산조 : 한국 전통 음악에 속하는 기악 독주곡의 하나, 느린 장단으로부터 빠른 장단으로 연주하는 민속 음악, 장구 반주가 따르며 무속 음악과 시나위에 기교가 더해져 19세기 무렵 만들어짐

 

 

 

 

 

 

 

 

★ 정답은   4 번

승무: 불교적인 색채가 강하며 주로 머리에는 흰 고깔을 쓰고, 흰 장삼에 붉은 가사를 걸치고 추는 민속무용

 

 

 

 

 

 

 

★ 정답은    번

연례악은 궁중 연향과 조정의식에서 연주하는 음악.

 

 

 

 

 

 

 

★ 정답은    3번

 

 

 

종묘(宗廟)는 조선 왕조의 역대 국왕들과 왕후들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유교 사당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종묘제례(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와 제사를 지낼 때에 춤과 함께 연주되는 음악인 종묘제례악(중요 무형문화재 제1호, 세종대왕 작곡)은 2001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등록되었다. 종묘제례는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에 어가행렬과 함께 전주 이씨 종친에 의한 제사로 거행된다.

 

 

 

 

 

 

 

★ 정답은    4번

 

 

 

 

 

★ 정답은    2번

 

 

 

 

 

 

★ 정답은    1번

서도소리는 평안도와 황해도 자빙의 민요로 평안도의 수심가, 긴아리, 자진아리 황해도의 산염불, 자진염불,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몽금포타령 등이 있다

 

 

 

 

 

★ 정답은    4번

 

 

 

 

 

 

 

정답 1번

가사는 한국 시가의 한 양식으로 조선시대 상류 계층이 즐겼던 전통 성악

제례악은 궁중에서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던 음악

연례악은 궁중의식이나 잔치 때 연주하던 모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