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통역 안내사 합격] 관광학 개론 기출 문제 유형잡기_ 가이드 , FCT와 ICT의 차이점 정리

 

 

 

 

 

관광통역안내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통역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여행을 안내하고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시험은 1년에 1번 정기시험으로 (특별시험 제외) 진행_큐넷 접수

 

 

 

자격증 공부의 핵심은 매년 나오는 유형을 파악해 키워드를 꼼꼼히 정리하는 게 필수
관광 통역 안내사 시험 총 4과목, 각각 25문제가 출제되는데 
문제는 어렵지 않지만 확실히 개념을 알지 않으면 틀릴 확률이 높다는 사실~
출제 유형을 확실히 잡고 가자!!

 

 

 

 

 

 

 

 

 

 

FCT와 ICT의 차이점 어렵지 않다. 분류기준만 잡고 이해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가이드 유무에 의한 분류]

FIT (Foreign Independent Tour): 개별 자유여행, 단체 여행객처럼 쇼핑 알선 수수료가 주 수입원이 되기는 힘들다
FCT(Foreign Conducted Tour) :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가이드가 동행

 

 

 

[안내 조건에 의한 분류]

ICT(Inclusive Conducted Tour) :동일한 안내원이 여행 전 기간을 동일하게 안내, 단체 여행에 주로 이용
IIT(Inclusive Independent Tour) :안내원이 각 관광지에서의 안내만 하고 그 외는 여행자가 단독으로 여행
                                        여행 출발 시 안내원을 동반하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가이드받는 형태
PT(Package Tour): 모든 일정이 포괄적으로 실시되는 패키지여행

 

★여행사의 수입원 : 선택관광 알선 수수료, 숙박시설 알선 수수료, 항공권 판매 수수료 

 

 

 

 

 

 

 

 

★ 정답은 2번

 

 

 

 

 

 

★ 정답은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