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품사의 분류 근거는 크게 형태적인 기준과 기능적인 기준 ③ '아주, 퍽, 매우' 등의 부사는 형용사와 잘 어울리며 '잘, 빨리, 열심히' 등은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 형용사는 단형 부정사 '못'을 쓰지 못한다 ④ 조사는 단어로서 독립성은 약함, 하지만 문법적 기중은 아주 중요하다
ㄱ. 동사와 형용사는 '-게'와 결합해 부사어가 될 수 있다 ㄴ. 관형사와 부사는 조사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활용하지 않는다. 한국어에서 활용하는 품사는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이다' 뿐 ㄷ. 양수사는 하나, 둘, 셋,,, 서수사는 첫째, 둘째, 셋째 ㅁ. 감탄사는 말하는 사람의 느낌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독립적인 말.
자, 이제 품사에 대해서 좀 더 볼게요!
책을 종류별로 나눌 수 있듯이 낱말도 종류별로 분류할 수 있는데 공통된 성질을 지닌 낱말끼리 모아놓은 것이 있다.
그게 바로 "품사"
품사란?
.
. 단어를 문법적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분류한
여러 갈래를 가리키는 말
그렇다면 단어란 뭘까요?
사전에 올라온 모든 말은 단어 단위 띄어쓰기가 고민되면 사전을 찾아보면 된다. 단어를 찾았을 때사전에 있으면 한 단어로쓴다.
단어를 정리해 놓은 것이 품사이기에
품사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면 단어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단어가 되기 위한 조건은?
독립성, 의미가 있어야 하고, 기능을 해야 한다
국어 문법에서 품사 분류 기준 은
일반적으로 형태, 기능, 의미 세 가지에 의해서 분류한다'
품사의 각각의 종류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보통 9 품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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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사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낱말 2. 대명사 - '대'는 대신한다는 뜻 그래서 대명사란 사람, 사물, 장소의 이름을 대신하여 가리키는 낱말
2. 수사 - 수량이나 순서를 가리키는 낱말 ('수'는 숫자라는 뜻 )
3. 조사 - 도와주는 낱말
4. 동사 - 움직임을 나타내는 낱말 5. 형용사 -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낱말
6. 관형사 - 체언을 꾸며 주는 낱말 7. 부사 - 주로 용언을 꾸며 주는 낱말 8. 감탄사 - 놀람, 느낌, 부름, 대답을 나타내는 낱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