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꼭 나온다] 한국어 교원 양성_한국어 교육 능력 검정시험/ 국어 문법/ 기출 문제 핵심 요약(52) korean teacher (자립 의존) 형태소

 

 

 

 

 

 

 

자격증 시험의 핵심은 패턴이고,

그중에 매년 출제되는 키워드가 있으니

핵심 키워드만 잡아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사실~

 

기출문제와 핵심 키워드 위주로 정리한 요약본을 공유합니다!

부족하지만 시험공부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한국어 교육 능력 검정 시험 7회> 큐넷 캡쳐

□형태소는 의미를 지닌 최소의 언어 단위, 최소의 문법 단위
                  :아름-답-은, 하늘, 을, 마음-껏, 날-을, 수, 없-어
□단어는 분리성을 지니지 않은 최소의 자립 형식
                  :아름다운, 하늘, 을, 마음껏, 날, 수, 없어


                                                                                                                             정답은 3번

 

 

 

 

 

<한국어 교육 능력 검정 시험 11회> 큐넷 캡쳐

 

 

 

해설: 배-는   어느-새   멀-어-지-어   가-았 다 11개
         그-거-이   뭐-였-는지-도    모르-겠-어요 10개
         여기-부터-는   걷-어-가-도록    하-자 9개
         눈-물-을    흘리-면서    얘기-를    하-였-다  10개
                                                                                                                            정답은3번

 

 

 

 

 

 

 

 

 

자, 이제 본격적으로 형태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형태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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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태소란? 의미를 가진 최소한의 단위 (밤, 하늘, 문)

 

 

2. 형태소의 종류

 

 

①의미의 유무= 실질 형태소와 형식형태소

(고유의미가 있으면 실질 형태소, 문법을 만들기 위해 형식적인 의미만 있는 것은 형식형태소)

 

 

②자립의 유무= 자립형태소와 의존형태소

예) 나는 밤나무를 심었다
=나, 는, 밤, 나무,를, 심, 었,다
보통 실질형태소가 자립형태소가 되고, 형식형태소가 의존형태소이지만,
단 '심'자는 실질형태소이지만 의존형태소다 (용언의 어간)

 

 

 

③유일형태소나 특이형태소

:다른데서는 쓰이지 않으면서 유일하게 어떤 단어안에서만 쓰는 단어
예) ‘하다’ -착하다, 공부하다, 일하다... 많이 쓰이는데
착하다의 ‘착’, 오솔길의 ‘오솔;, 아름답다의 ‘아름‘ , cranberry의 cran

 

 

④ 형태소의 교체/변이 현상
▶음운적 조건에 의한 교체
-  이/가의 의미차이나 기능차이는 전혀 없다. 이런 것을 교체 형태소라고 한다.
-  을/를 역시 받침이 있으면 ‘을’, 받침이 없으면 ‘를’
-  와/과
- 양성 모음이 올 때 아가 오고, 음성 모음이 어가 온다.
-  으로/로: 받침이 있으면 ‘으로’  없으면 ‘로’

 

▶형태적 조건에 의한 교체
- 하’뒤에 ‘여’가 붙는 것은 ‘하’라는 형태소 때문이다
- 명령형을 아라, 어라 라는 형태가 붙는데 ‘오‘뒤에 명령형은 ’오너라’이다.

 

 

▶문법적 조건에 의한 교체
부정형은 안, 못을 쓰는데, 명령형에는 -하지 않았니?, 청유형에는 -하지 말아라,

⑤상보적분포라함은 A가 쓰이면 그 자리에는 B는 절대 쓸 수 없다.

 

 

아는 것이 힘이다!! 홧팅

 

 

 

 

 

 

한국인으로 말은 유창하게 할 수 있지만
한국어 문법은 정말 어렵네여!


한국어 교원 시험 준비 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