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통역 안내사 합격] 관광 자원 해설 기출 문제 유형 잡기_ 전통 가옥 정리

 

 

 

 

관광통역안내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통역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여행을 안내하고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시험은 1년에 1번 정기시험으로 (특별시험 제외) 진행_큐넷 접수

 

 

 

자격증 공부의 핵심은 매년 나오는 유형을 파악해 키워드를 꼼꼼히 정리하는 게 필수
관광 통역 안내사 시험 총 4과목, 각각 25문제가 출제되는데 
문제는 어렵지 않지만 확실히 개념을 알지 않으면 틀릴 확률이 높다는 사실~
출제 유형을 확실히 잡고 가자!!

 

 

 

 

 

 

 

 

[한국 전통 건물에 붙는 명칭 ]
일주문 : 사찰에 들어서는 첫 번째 문
판문 : 문의 울거미를 짜고, 그 안에 널을 붙인 문 또는 띠장을 가로 대고 널을 그 한 면에 붙여댄 문을 말함
홍살문: 붉은색을 칠한 나무문, 관아나 능, 원, 묘 등 앞에 세우는 문. 서원이나 향교를 비롯해 능(陵) 앞에 설치되어 신성한 구역임을 알리는 상징적 구조물
장지문 : 방과 방 사이, 방과 마루 사이에 칸을 막아 끼우는 문

 

[기와] 
취두: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장식 기와
막새: 지붕 추녀 끝에 사용되는 기와로 수막새와 암막새가 있음
치미: 용마루의 양 끝에 높게 부착하던 대형의 장식 기와
곱새: 원통형이나 약간 굽은 형태로 내림마루와 귀마루 끝단에 사용되는 기와

 

 

[제주 전통가옥]

고팡 : 주고 곡류 등을 항아리에  넣어 보관하는 창고 
우데기 : 눈이 많이 오는 울릉도 민가에 설치하는 외벽
정주간 : 부엌과 안방 사이에 벽이 없는 방으로 함경도 지방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행랑채 : 대문간의 곁에 있는 집채
통시: 똥 돼지 간, 화장실과 돼지 막이 함께 있는 공간
정낭: 집의 대문과 같은 기능, 긴 나무 3개를 양쪽 돌담 사이에 가로로 끼워 넣고 집주인의 외출 여부를 알려줌
안거리 : 안채
모거리: 별채

 

 

 

 

 

 

 

 

★ 정답은    1번

고팡 : 주고 곡류 등을 항아리에  넣어 보관하는 창고 

 

 

 

 

 

 

★ 정답은    4번

[기와] 
취두: 용마루 양쪽 끝머리에 얹는 장식 기와 
막새: 지붕 추녀 끝에 사용되는 기와로 수막새와 암막새가 있음 
치미: 용마루의 양 끝에 높게 부착하던 대형의 장식 기와 
곱새: 원토형이나 약간 굽은 형태로 내림마루와 귀마루 끝단에 사용되는 기와

 

 

 

 

★ 정답은   4 번

주심포 양식임.

봉정사 극락전, 부석사 무량수전, 수덕사 대웅전이 대표적인 주심포 양식

 

 

 

 

 

★ 정답은    2번

정낭: 집의 대문과 같은 기능, 

긴 나무 3개를 양쪽 돌담 사이에 가로로 끼워 넣고 집주인의 외출 여부를 알려줌 

 

 

 

 

 

 

 

★ 정답은    1번

장지문 : 방과 방 사이, 방과 마루 사이에 칸을 막아 끼우는 문

 

 

 

 

 

 

 

 

 

 

★ 정답은    2번

행재성은 국왕이 도성을 떠나 임시로 머무는 성

 

 

 

 

 

 

 

 

★ 정답은    2번